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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60 작성일 : 2005-07-05 조회수 : 42753
무(武)로서 협(俠)을 행한다
자연의 기가 강하고 천지간의 조화가 흐트러지지 않았던 과거, 현대에는 보기 힘든 여러 가지
약재와 과실, 풀, 단약들이 존재했다고 한다.
이것들은 기의 순환을 도와 주고 기의 단계를 높여 주는 등, 그 효과가 무궁무진하였다고 한다.
무림에서는 이러한 약재들을 영약이라고 불렀다.
다른 이에게 양보하기에 영약은 너무나 아까운 보배다. 왜? 오기(근력, 건강, 진기, 지혜, 민첩)중 하나를 올려주는 유일한 약재이기 때문이다. 만약 길을 가다 색색의 포단 위에 올려진 산삼이나 과일, 풀 뿌리 등을 보았다면 얼른 주머니에 챙겨 넣어라.
“웬 풀 뿌리?” 하고 그냥 지나쳤다간 뒤 따라오던 사람에게 “심 봤다!”라고 외칠 수 있는 기회를 안겨 줄 것이다.
무턱대고 영약을 먹었다간 큰 봉변을 당할 수 있다. 영약을 잘못 복용하면 진기가 엉키고 기가 흐트러질 수도 있으며 심할 경우 주화입마에 빠져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약을 먹기 전에는 그 영약의 효과와 효능에 대해 숙지한 뒤 복용해야 할 것이다.
영약의 부작용을 없애주고 영약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약재들로 영약 중화제와 영약 융화제, 영약 강화제 등이 있다.
영약 중화제는 영약 복용을 실패 했을 때 부작용을 완화시켜주고, 융화제는 영약 복용의 성공확률을 높여 준다. 그리고 강화제는 영약복용 성공 시 그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복이 있는 사람은 절벽에서 굴러 산삼 밭에 떨어지지만, 재수 없는 놈은 산삼을 베어 소 여물로 쓴다고 한다. 그만큼 영약을 얻으려면 운이 중요하다. 하지만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했다.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는 말이다. 영약을 가지고 있을 법한 외도 녀석을 때려 잡아도 되고, 영약을 숨기고 있을 법한 상인과 흑점 거래를 해도 되고, 생사결에 도전해 외도 세력의 보물상자를 털어도 된다. 영약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물론 가장 손쉽게 영약을 구하는 방법은 마을 의원에게 돈을 주고 구하는 것이다.
의원이 파는 영약들은 가장 효과가 약한 영약들이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모든 일에는 위험이 따르는 법. 진짜 구하기 힘든 영약은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에 있을 것이다.
그대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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